옷감이 튼튼하고 몸에 착 감겨서 언제든 간단하게 입고 나갈 수 있어 좋아요.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람불 때 치마가 갈라져서 다리가 나와요ㅠㅜㅠ 그래서 치마를 붙잡고 걸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봐서 조금 민망했어요. 이 부분 보완되면 좋을 것 같아요!